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유키(귀멸의 칼날) (문단 편집) == 특징 == 옛날부터 몸이 약해 병상에서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밤새 주변을 지켜야 했고 물을 혼자서 먹는 것도 힘들어했으며 멀지않은 뒷간에 갈때도 업어서 데려다줬어야 했을 정도. 단행본 부록에 따르면 천식 때문에 몸이 약했다고 한다. 케이조의 문하생이 된 [[아카자/작중 행적#s-2.1|하쿠지]]의 극진한 간호 덕에 병을 극복하게 된다. 하쿠지를 꽤 예전부터 좋아했다. 어머니는 자신을 간호하다 자기 딸이 죽어가는 걸 더 이상 볼 수 없어서 입수자살하여 죽음을 택했고, 극진한 아버지도 자신을 볼 때마다 체념의 눈빛을 보일 정도로 앞날이 불투명했는데 그런 자신을 묵묵히 간호해주고 무엇보다 하쿠지 또한 자신의 몸이 약한 걸 알면서도, 평범하게 미래를 얘기해주는 모습에 반했다고. 살아생전 평생 하쿠지가 지키기로 마음먹은 상대이며 도깨비인 [[아카자]]가 되어 기억을 잃은 상태에도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끼친[* 당장 파괴살-나침의 형태만 해도 눈꽃의 형태다. 또한 도깨비가 된 이후 더욱 늘어난 죄인을 상징하는 문신, 기술명. 무엇보다 아카자는 도깨비가 되어도 절대 여자들은 잡아먹거나 죽이지 않았다. 영양분이 많은 여자들을 잡아먹는 게 강해지는 가장 빠르고 편한 길인데도 강함이 목표인 아카자가 그걸 하지 않은 것.][* 살아가면서 왜곡되었지만 도깨비가 되어 끝없이 강함을 추구하는 것도 살아생전 코유키에게 '누구보다도 강해져서 평생동안 당신을 지키겠다'는 약속의 여파이고 약자를 혐오한 것도 코유키를 비겁하게 독살한 도장 사람들을 증오한 것, 더 나아가서 결국 아무도 지키지 못한 자기혐오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쿠지한테는 소중한 연인이자 아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